|
'신종 돌고래 발견'
신종 돌고래 학명은 발견 지역의 이름을 따 '이니아 아라과이엔시스(Inia araguaiaensis)'로 붙여졌다.
민물에서 돌고래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신종 돌고래는 마치 코끼리의 코가 삐죽 튀어나온 것처럼 입이 튀어나와 있어 눈길을 끈다.
신종 돌고래의 주둥이는 강바닥의 물고기를 쉽게 잡아먹을 수 있도록 가늘고 길게 발달해 있으며, 위턱과 아래턱에 각각 24개의 이빨을 갖고 있다. 유사 종 돌고래는 보통 25개에서 29개 사이의 이빨을 갖고 있다.
연구진은 "이 신종 돌고래의 개체수가 1000마리 미만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기 때문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신종 돌고래를 위기 종으로 분류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종 돌고래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종 돌고래 발견, 신기하면서도 안쓰러워", "신종 돌고래 발견, 주둥아리 신기하네", "신종 돌고래 발견, 환경에 따라 입 모양이 변화한 듯", "신종 돌고래 발견 놀라워", "신종 돌고래 발견, 민물에서만 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