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 설에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 보다 2.3% 늘어난 1일 평균 373만대로 예상돼 기존 보다 20∼30분 정도 더 소요될 전망이라고 한다. 설 귀경길에 오를 때 이것 저것 준비 할 것이 많지만 특히 아기와 함께 한다면 철저한 준비는 필수. 준비 없이 떠난다면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난감해 질 수 있으니 단단히 채비하는 것이 좋다. 정체된 도로에서 차 안에 갇혀 있다 보면 영유아의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높아져 엄마 아빠가 곤란해지기 십상이기 때문. 현명한 엄마라면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장거리 여행 필수품들을 꼼꼼하게 챙겨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을 준비해보자.
차내에서도 쏟아질 염려가 없는 필립스 아벤트 '처음 마시는 컵', '뉴매직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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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도 편안하게 식사와 놀이를 도와주는, 오가닉팩토리의 '지니트레이'
유아용 카시트에 선반 형태의 트레이를 장착해 유아가 식사를 하거나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도록 고안된 '키즈트레이'는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오가닉팩토리의 지니트레이는 카시트, 유모차, 의자, 실내 바닥, 야외 등 아이의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트레이. 다양한 길이와 모양의 다목적 밴드가 부착되어 있어 다양한 물건을 안정감 있게 고정시키거나 수납할 수 있다. 특히, 책과 스마트폰을 고정시킬 수 있는 스마트 홀더는 차 안에서 아이의 지루함을 덜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잡다한 아기용품, 한번에 깔끔하게 담으려면 페투니아 '피클 바텀 기저귀 가방'
꼭 하나씩 빠트리기 일쑤인 아기 용품. 이럴 땐 내부 수납 공간을 잘 갖춘 기저귀 가방을 사용하면 무엇을 넣고 무엇을 빠트렸는지 쉽게 체크할 수 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기네스 펠트로, 케이티 홈즈 등 미국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페투니아 피클 바텀 기저귀 가방은 육아뿐 아니라 자신을 가꾸고 표현하는 데에도 적극적인 엄마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 스트랩으로 구성된 가방으로 숄더, 크로스, 백팩으로 변형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하며 기저귀 패드는 쿠션감 있는 방수 소재의 패드로 기저귀 교체 시 유용하다. 또한 탈 부착이 가능해 세탁의 편의성도 더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