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이 된 K양은 하루 중 거의 대부분을 앉아서 공부한다. 하지만 K양은 어릴때부터 쭉 앉아있는 자세가 바르지 못했고 최근 들어 허리에 통증도 심해져 병원을 찾게 되었다. 의사의 진단 결과, K양은 '척추측만증'이라는 병명을 듣게 되었다.
연세S재활의학과의 남희승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측만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허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내원한 환자가 x-ray 검사로 우연히 척추측만증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이나 측만의 정도가 심한 성인의 경우 단기간에 급격하게 측만이 심해지기도 하므로 측만을 교정하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중 슈로스운동요법(Schroth Exercise)은 1920년대 독일에서 만들어진 치료법으로 척추 커브패턴을 3차원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라 휘어진 척추를 펴는 운동법으로 척추측만증을 해결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연세S재활의학과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체형교정과 운동치료를 위해 개인의 척추만곡 상태, 나이, 근력, 유연성 등을 고려하여 개인별 맞춤 운동법이 처방되며 척추의 정상적인 커브를 유지하기 위해 서는 방법, 앉는 방법, 걷는 방법들을 배우게 된다.
월바와 짐볼 등을 이용한 근력강화운동과 유연성 운동, 호흡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슈로스운동법은 척추측만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주고 어깨의 높낮이 차이와 걸음걸이를 교정하고 만곡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세S재활의학과의 슈로스운동법은 환자와 치료간의 1:1 치료로 환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다.
강남역에 위치한 연세S재활의학과 부설 연세S체형교정운동센터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정치료와 운동치료를 위해 준비된 공간으로 올바른 자세교정 및 관절치료, 척추치료 등을 효율적으로 돕고 있다. 슈로스운동법 이외에도 메디칼 필라테스, 슬링치료, 척수 도수치료, 관절 도수치료, 척추감압교정기 MID, 운동치료가 이루어진다.
연세S재활의학과의 남희승 원장은 "한번 틀어진 체형을 균형 있게 교정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에 의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따른 치료법이 수행되어야 한다. 평소 자신의 체형과 잘 못 길들여진 자세를 철저히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 및 교정치료가 행해진다면 올바른 자세와 균형 잡힌 곧은 몸매를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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