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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웰라이프본부가 수술 및 검진을 앞두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색적인 탄수화물 보충음료를 선보였다.
수술 전에는 통상적으로 평균 8시간 내외의 금식이 시행되고 있는데 수술 대기시간이 지연될수록 금식기간도 함께 길어져 이 기간 동안 환자들은 공복과 갈증에 대한 불편함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최근 유럽정맥경장영양학회(ESPEN), 국제수술대사영양학회(IASMEN), 유럽마취과학회(ESA) 등 많은 학회에서는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수술 전 탄수화물 음료를 마시는 것은 공복과 갈증을 줄이고 수술 후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켜 회복을 도모하므로 수술 2시간 전까지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와 임상 시험을 공동 진행한 분당 서울대학병원 외과 정규환 교수는 "'뉴케어노엔피오'는 섭취 후 2시간 후면 위에 거의 남지 않게 돼 수술을 위한 마취에 영향을 주지 않음을 확인했다"며 "수술 2시간 전까지 자유롭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길어지는 금식기간을 최대한 줄여 환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빠른 회복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과맛의 음료로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경구 및 경관용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가격은 1박스(200㎖X30캔)가 6만원이다. 의사의 권유를 통해 병원 내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