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갑오년 말의 해, 한방다이어트로 가볍게 뛰어오르자

기사입력 2014-02-06 09:53


갑오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각자 새해의 목표를 세우고 덕담을 주고받았을 터. 한 여성커뮤니티 게시글 제목 중에는 "새해에는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자", "올 여름엔 꼭 비키니 입어야지", "빠지지 않는 뱃살 때문에 새해부터 고민", "효과 본 다이어트 소개 좀" 등 다이어트 관련 글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처럼 2014년 여성들의 주된 관심사는 역시 다이어트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도 또한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나나 다이어트',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마녀주스' 등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라면 적어도 한번쯤은 시도해 봤을 것이다.

이러한 다이어트는 일명 '연예인 다이어트'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지 않거나 감량목표를 현실적으로 정하지 않은 채 무작정 따라 하기 식으로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여성들은 신체 리듬이 깨지고 체중이 어느 정도 감량된 후 다시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겪게 된다. 그리고 추가적인 정신적 스트레스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올해 새로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여성이라면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최근 건강증진과 체중감량 효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다이어트인 한방 다이어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방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에게 주된 골칫거리인 식사량 조절 문제를 덜어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반가워 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 소재 경희자연담한의원 양승택 원장은 "다이어트는 절식을 통해 체내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고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절식은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자기 스스로 치료하는 능력을 회복하는 수단이다. 이때 잠들어 있던 자율신경을 깨워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제외한 불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버리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그 동안 몸에 쌓였던 노폐물과 독소들이 몸에서 빠져나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원장은 "한방 다이어트는 단지 몸매관리를 위한 목적이 아닌 두드러기, 지방간, 고혈압, 비만, 여드름, 변비로 고생하는 환자에게 필요하다. 당진다이어트는 건강과 체중 모두를 고려한 여성들을 위한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전문적인 진단과 검사를 거쳐 자신에게 가장 맞는 한약을 처방 받고 이 약을 통해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해독을 도와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당진한의원에서 진행하는 타하라 디톡스 다이어트는 5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식습관 개선과 건강 위협 요소 제거를 목표를 함으로, 자신의 체중에서 10%이상 체중감량의 효과가 있으며, 5주간의 과정을 통해 각종 피부 트러블 개선과 성인병의 개선의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