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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이색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LG전자와 레버쿠젠이 어린이심장재단 후원 어린이들을 위해 3개 경기의 유니폼 광고권을 해당 재단에 무상 양도키로 한 것이다.
LG전자와 레버쿠젠은 독일 어린이심장재단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독일 어린이심장재단이 추천한 어린이 14명을 지난 1일 슈투트가르트와의 홈경기에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어린이들은 이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버스를 타고 경기장을 방문, 'LG VIP 라운지'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레버쿠젠 선수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
또 LG전자와 레버쿠젠은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대형 그림을 경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어린이심장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석원 LG전자 부사장은 "독일 어린이심장재단 및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삶(Life's Good)'을 선사할 수 있었던 멋진 기회"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부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클럽인 레버쿠젠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현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가 대활약을 펼치며 '유럽 축구 한류'의 중심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떠오르는 신예 류승우 선수도 합류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