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귀금속이나 고급시계 등에는 개소세(개별소비세)가 부과된 것과 달리 300∼400만원을 훌쩍 넘는 명품가방에는 세금이 과세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2014년부터는 출고가가 200만원 이상인 샤넬 등 명품가방에도 개소세(개별소비세)가 부과돼 소비자 판매가격이 파격적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이태리 정품수입 및 판매 인증업체인 테라테 인터네셔널 명품쇼핑몰 테라테(http://www.terate.co.kr)가 화제다.
테라테는 높은 판매 수수료를 가져가는 백화점과 달리 해외유명 브랜드를 이태리 및 스위스 등 유럽 현지에서 병행수입하여 직접 판매(BtoC)를 하고 있다.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형식으로 시중가보다 더욱 저렴하게 살 수 있으며 무엇보다 백화점과 동일한 명품 정품을 믿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 형태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테라테 인터네셔널 대표 허용선씨는 "테라테 명품쇼핑몰은 품격있는 명품의 가치를 고스란히 전해드리면서, 몇몇 독과점 업체들이 점령하고있는 명품브랜드시장에 이태리 병행수입 및 명품판매를 통해 명품 가격인하를 유발시키는데 일조하며 명품 제품들을 좀 더 합리적이고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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