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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전시회에서 최고급 스마트폰과 보급형 스마트폰, 태블릿PC, 입는 스마트 기기(wearable device)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한다.
전시 부스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 G시리즈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노크 앤 크레이에트'와 프리미엄 사용자경험(UX)을 탑재한 G2미니와 L시리즈를 즐길 수 있는 '노크 앤 플레이', 다양한 기기간 연결 편의성을 보여주는 '노크 앤 커넥트' 등 3개 구역으로 꾸몄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G프로2에 처음 탑재해 사용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인 '노크 코드'를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노크 코드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두드리는 위치에 따라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다. LG전자는 큰 화면을 이용해 전시장 참석자들에게 이 기능을 실제로 시연할 수 있도록 한다.
라이프밴드 터치를 이용하면 열량 소모량과 걸음 수, 움직인 거리 등을 체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이 제품과 연동할 수 있는 심박동 이어폰, 블루투스 헤드셋 등도 내놓는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노크 코드는 모바일 기술과 감성 혁신이 결집된 창조적 UX"라며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