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랙박스 시장이 가열되면서 업체들간의 '아니면 말고'식의 흠집내기가 과열되고 있다. 블랙박스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네비게이션 등의 자동차 액세서리 사업을 영위하던 기업들까지 대거 블랙박스 시장으로 진입하면서 제조업체들은 자사 제품에 대한 충분한 검증 절차 없이 시장에 참여해 온 것도 한몫 거들었다.
블랙박스 기업 다본다는(대표이사 이경우)는 법적 의무사항 외의 품질과 관련한 제품 테스트와 마케팅, 제품 구입 이후의 고객 서비스에 꾸준한 투자를 진행해 오고 있다.
제품의 품질과 관련해서 이 회사는 사업 초기부터 한국기술산업시험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들에서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품질 테스트를 받아 오고 있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장 많이 접수되고 있는 고온 및 저온, 대기 중 습기의 비율에 따른 제품의 정상적인 작동 및 안정성 여부도 포함되어 있다.
다본다 관계자는 "제품을 만드는 목표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드리는 것"이라면서 "만족감에는 제품에 대한 만족감과 제품 구입 후의 만족감 모두를 포함하는 것이며, 이 만족감들을 위해 누구보다도 많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왔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본다는 사후 서비스 품질과 관련, 2013년 12월 말 현재 서울 4개소와 부천 본사를 포함해서 전국 12곳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의 콜센터 인원들 역시 지속적으로 증원하고 있다.
다본다 관계자는 "다본다 주식회사는 블랙박스 하나 만을 가지고 있는 블랙박스 기업"이라면서 "다양한 제품군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과는 달리 블랙박스 제품의 품질, 블랙박스 제품의 마케팅 품질, 블랙박스 제품 구입 후의 사후 서비스 품질을 하나로 융합하여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