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험쪽에서는 보험민원 감축에 대한 이슈로 뜨거운 상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민원을 최대한 줄이라고 지시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 방안을 예고했다.
이는 보험상품별 요약서에 가입상품의 장, 단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민원사항을 기재하는 한편 생명, 손해보험협회에 보험금 지급 기간을 보험사별로 비교 공시하도록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금융당국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생긴 국민의 불신이 가중되면서 보험산업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보험민원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시적인 효과가 있을 때까지 검사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보험업계는 최대한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부분을 강화하는 한편, 더욱 나은 서비스를 하고자 총력을 기울이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보험민원 해결과 보험산업의 성장을 위해선 보험사들도 '성과위주' 영업 관행을 개선하고 고객에 대한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보험포탈 업체인 인스밸리 관계자는 "정부의 이 같은 방안이 현실적인 측면에서 민원감축으로 이어지기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보험사들 또한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보험산업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자체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랭키닷컴 보험포털 1위 보험비교사이트 인스밸리(대표 서병남, http://www.insvalley.com/news/medical.jsp )는 국내외 유명 생명보험사 및 손해보험 회사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통합 비교견적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보험관련 언론정보와 시장분석, 전문가의 칼럼을 토대로 다양한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