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인턴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채용 시기는 '상반기'가 87%(복수응답)로 '하반기'(44.6%)보다 2배 가량 많았다.
급여는 월 평균 120만원으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100만~110만원 미만'(19.6%), '150만원 이상'(15.2%), '110만~120만원 미만'(13%), '130만~140만원 미만'(13%), '140만~150만원 미만'(13%), '120만~130만원 미만'(10.9%) 등이 뒤를 이었다.
인턴 기간 종료 후 89.1%의 기업이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혜택으로는 '우수자 정규직 전환'(8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평균 72%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었다. 이외에 '서류전형 면제'(13.4%), '인적성검사 면제'(4.9%), '일부 면접 면제'(3.7%), '필기시험 면제'(2.4%) 등의 혜택이 있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