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창업선도대학 "여기서 창업의 꿈 이루세요"

기사입력 2014-03-24 13:27


지난 2011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전주대학교 창업선도대학은 2013년 호남 유일의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 되었다.

전주대학교 창업선도대학은 정부가 청년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34억씩 5년간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경제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호남 경제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곳 전주대 창업선도대학은 전문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별 100시간 이상 관리를 통해 입소생 전원이 성공 창업에 성공하기 까지의 경영관리, 회계, 기술, 법무 등 초기 창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밀착하여 학습하고 있다.

전북지역 특화업종 창업 지원과 일반인들의 창업 아카데미, 창업 동아리, 창업 강좌 프로그램으로 사관학교 입소한 창업자에게 창업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지원사업에는 창업강좌(대학생), 창업동아리(고등학생, 대학생), 창업아카데미(일반인), 창업경진대회(대학생 및 일반인), 창업사관학교(일반인, 대학생), 전북지역 특화업종창업 지원 등을 연계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올해 48명의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이 이미 매출을 올리는 창업을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맞춤형 창업 교육과 1:1 멘토링 시스템이 있어 가능했다. 특히 졸업생 전체 매출이 2013년 기준 50억 이상으로 개인 평균 1억이상의 매출과 신규 고용창출 47명을 달성한 전주대 창업사관학교는 졸업 이후 사후 관리에도 매진하고 있다. 졸업생들이 지식재산권 123건을 출원 및 등록하였고 오는 2017년까지 스타 창업 기업 10억 이상과 10개 기업 육성, 연 매출 100억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창업인재조기발굴을 위해 창업 캠프와 비즈쿨연합리그, 창업특시생선발, 벤처창업연계 전공, 호남권벤처창업경진대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8과목 23강좌의 창업강좌를 개설해 1,300명 창업강좌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주대는 '지속가능한 성공창업을 위한 호남권 벤처창업 클러스터 구축'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창업에 관한 최고의 맞춤, 참여형 선도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통한 창업의 설계를 이루도록 하고 있다.

이형규 단장은 "입소생 개별 전담 책임멘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매니저와 같은 행정직원들을 통해 집중과 선택의 혁신적 창업기업을 종합적으로 육성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부터 2014년 2기 창업사관학교 학생들 모집예정이며 업종은 디자인 공예 12명, 생명식품 12명, 기계재료 5명 등이다. 이미 올해 1기 입소생은 48명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지원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이형규 단장은 "맞춤형 사후지원으로 초기 창업기업들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주대 창업사관학교는 예비창업자 발굴에서 교육, 창업, 성장까지 일관성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2013년 창업사관학교 개관식(BI개관식) 테이프커팅2 2013 06 19

 ◇2013년 창업사관학교 입소선정 워크숍

 ◇2013년창업사관학교 해병대전략캠프

 ◇2013년 창업사관학교 졸업식

 ◇전주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이형규단장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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