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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아름다움, 영국의 더바디샵(thebodyshop.co.kr)이 국내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법제화를 위한 '동물실험 반대 서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더바디샵은 3월 27일부터 한 달 간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서명 캠페인을 전개하며, 새롭게 더바디샵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현빈'이 캠페인에 동참해 그 목소리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동물실험 반대를 상징하는 대표 제품 '화이트 머스크' 세트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동물실험 종식과 동물 보호를 위한 NGO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할 예정이다.
더바디샵 상품마케팅팀 김은혜 부장은 "더바디샵의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은 인간의 아름다움을 위해 동물들이 희생되는 잔인한 현실을 막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 해 더욱 새롭게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한류스타 현빈과 함께 진행되는 만큼 국내외로 캠페인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국내 동물실험 금지 법안이 마련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바디샵은 1976년 브랜드 탄생부터 동물 실험을 반대하며,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을 전개한 최초의 화장품 브랜드로 동물실험 반대 라벨 부착 및 중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는 등의 실천을 지속해왔다. 또한, 더바디샵은 전세계 유일한 공용 비(非) 동물실험 인증마크인 *'리핑버니'의 인증을 받은 첫 국제 기업이며, 전 제품은 동물 원료가 일체 포함되어 있지 않고, 화장품 원료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은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제품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