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인영 백'으로 한 차례 완판신화를 일군 CJ몰의 '슈대즐'이 이번에는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의 히로인 '송지효의 백'으로 다시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섰다.
최근 응급남녀 극중 대학병원 인턴 역할을 맡은 송지효가 극중 캐릭터에 어울리는 캐주얼 시크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주 선보이면서 일찌감치 네티즌 사이에서 '송지효 가방', '송지효 백'으로 입소문을 탔다.
이 상품은 오는 4월 4일(금) 밤 11시 50분, CJ오쇼핑 '송지효 H백' 특별방송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있다.
백승민 CJ오쇼핑 Oshop 사업부장은 "'송지효 H백'은 작년 '서인영 케이트백' 완판 이후 슈대즐에서 두 번째로 라인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상품"이라며 "디자인, 컬러 측면에서 실용성이 뛰어나고 감각적인 센스까지 뽐낼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2~30대 패션에 앞서가는 스마트 쇼퍼 여성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대즐(shoedazzle)은 2009년 헐리우드 시상식 파티슈즈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브랜드로, 모델 겸 배우인 킴 카다시안이 메인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하면서 헐리우드 스타딜의 패션 스타일링을 도맡는 슈즈 브랜드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가방, 액세서리 등 토털 잡화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1년 9월 아시아 최초로 런칭돼 트렌디한 셀럽슈즈로 미디어의 주목을 받아 왔고, 지난 해 가수 서인영의 케이트의 완판으로 핸드백 런칭을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