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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리베라 호텔 화재, 투숙객 중 42명 연기 흡입해 병원 후송
이 화재로 8~16층의 호텔 투숙객 42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중이며, 투숙 중인 68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들 중에는 중국인 관광객 5명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아동복 매장이 있는 6층 전산실 등으로 사용되는 30여㎡ 크기의 사무실서 발생해 사무실을 모두 태우고 1시간만인 오전 4시15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불이 의류가 가득한 매장으로 옮아 붙지 않아 더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라며 "화재가 발생한지 10분 만에 소방차 31대와 소방 인력 200명이 투입, 신속하게 불길을 잡은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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