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입사원들의 첫 번째 미션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최종수정 2014-04-06 09:15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의 매장 관리직 신입사원 101명이 입사 후 첫 번째 미션으로서, 4월 4일 용인시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바리스타가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벼운 치매 증상이 있는 복지관 어르신과 함께 주머니텃밭 화분 겉면에 그림을 그리고, 꽃과 상추 등을 심는 원예 활동과 함께 말벗 봉사를 전개했다.

아울러, 복지관과 경로식당의 유리창, 선풍기, 비품 등을 닦는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하고, 용인과 여주 지역 바리스타들과 함께 복지관 방문 주민들을 위한 300인분의 그린 티 라떼 음료를 제공했다.

김기태 용인시노인복지관장은 "4년전 용인/여주지역의 스타벅스 매장과 바자회 수익금 기부로 시작된 인연이, 경로식당 배식 및 청소 활동 등 스타벅스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스타벅스의 젊은 바리스타들과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해 4월 1일 입사한 매장 관리직 대졸 신입사원으로, 현장 교육과 업무 평가 등의 연수 과정을 거쳐 부점장으로 발령받게 된다. 한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올해 2월 잡코리아와 캠퍼스잡지 잡앤조이가 발표한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3위에 선정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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