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졸음운전 주의, 일반 사고의 치사율 3배 ‘고위험군’

기사입력 2014-04-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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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졸음운전 주의

봄철 졸음운전 주의

봄철 졸음 운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가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활용해 봄철 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2년 1월과 2월, 각각 3천건 안팎이던 서울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3월 들어 3천 3백 50여 건으로 10%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서 2012년 1월 2990건, 2월 306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다가 3월에는 3356건으로 약 10% 늘었으며, 4월 3451건, 5월에는 3605건까지 치솟았다.

봄철 교통사고 유형에는 졸음운전 사고, 관광버스 사고,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사고, 이륜차 및 자전거 사고, 안개로 인한 사고 등이 포함됐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5년간 봄철 졸음운전으로 총 3219건의 사고가 발생해 160명이 사망하고 6343명이 부상당했다. 졸음운전 사고 치사율은 100건당 5.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2.3명)보다 배 이상 높다.

운전 중 졸음이 몰려올 때는 창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쐬거나 껌, 커피 등 졸음 방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천정욱 시 교통정책과장은 "장거리 운전 시 휴게소에 들르거나 가까운 졸음 쉼터에서 쉬어가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봄철 졸음운전 주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

봄철 졸음운전 주의, 까딱하면 사고로 이어지지 정말 조심해야겠어", "

봄철 졸음운전 주의, 춘곤증으로 졸음이 자주 와서 걱정이네 사고 조심해야지", "

봄철 졸음운전 주의, 졸음 쉼터 있는게 다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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