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경제연구소 조리교육장 임대 계획…예비창업자 기회 창출 제공

기사입력 2014-04-13 15:51


한국외식경제연구소가 부설 외식창업학원의 조리교육장을 외식업계 본사나 요리강사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임대할 계획을 밝혔다. 이승용 한국외식경제연구소 본부장은 "한국외식경제연구소의 일정과 겹치지 않고, 주최측에서 전대계약을 통한 서류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면 충분히 공유할 계획이 있다"며 "외식업계 종사자들이 한국외식경제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대가 가능한 조리교육장은 총 3곳이다. 20인, 10인, 4인이 각각의 공간에서 조리개발이나 조리교육, 점주교육 등으로 활용하면 된다. 조리교육장 사용 후 음식물쓰레기는 최대 100L까지 무상배출이 가능하다.

'주중 종일' 임대기준은 20인실 49만원, 10인실 39만원, 4인실 25만원이다. 주중 오전시간(9시~13시)에는 20인실 29만원, 10인실 24만원, 4인실 15만원이다. 주중 오후시간(14시~18시)은 오전과 임대비용이 동일하다.

'주말 및 공휴일 종일' 임대기준은 20인실 55만원, 10인실 45만원이다. 4인실은 임대하지 않는다. 오전시간(9시~13시)에는 20인실 33만원, 10인실 29만원이다. 오후시간(14시~18시)은 오전과 임대비용과 동일하다.

단체나 개인이 조리 관련 국비교육사업에 참여할 경우를 위한 전대계약도 허용할 방침이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 조리교육장은 대한한돈협회 한돈판매인증점 서울지역 사후관리 교육장으로 사용된 바 있다. 또 선진미트아카데미와 얌샘, 인건푸드시스템 등에서도 임대를 통해 조리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소상공인컨설팅협회, 청미래재단 등 여러 기관에서 향후 사용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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