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자세로 커플의 행복지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이어 신체 접촉과 동시에 같은 방향을 보거나 등을 맞댄 수면 자세는 91%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반해 접촉이 없을 경우엔 만족도가 80% 이하였다.
또한 조사 대상 중 42%의 커플들은 서로 등을 맞대고 잔다고 답했다. 이어 같은 방향을 보고 잔다고 답한 커플은 31%, 얼굴을 마주보고 잔다고 답한 커플은 4%에 불과했다.
아울러 커플 34%는 수면중 신체 접촉을 한다고 답했으며, 12%는 1인치 이하 거리를 두고 잠을 잔다고 밝혔다. 30인치 이상 거리를 두고 수면을 취하는 커플도 2%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엘 던켈 박사는 "수면중 방향도 중요하지만 신체 접촉의 여부가 커플간의 행복지수에 더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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