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웨딩시즌이 돌아 왔다.
뿐만 아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관리 차원을 벗어나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통해 평소 콤플렉스였던 곳을 개선하는 경우도 크게 늘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쁘띠성형'인데, 특별한 날 누구보다도 자신 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앞에 나서고 싶기 때문이다.
필러는 인체와 비슷한 성분의 물질을 주입하여 볼륨을 형성시켜 주는 시술로서 주로 낮은 콧대나 눈 밑 애교살, 팔자주름, 볼, 이마, 무턱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쁘띠성형의 경우 일정 기간 지나면 몸 속에서 서서히 분해되기 때문에 체내에 남아있지 않으며 보톡스의 경우 시술효과가 4~6개월, 필러는 6개월~12개월 이상의 효과가 지속된다.
이에 창원 벨다드클리닉 의원 송지원 원장은 "봄이 되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의 문의가 늘고 있는데 이는 비교적 가벼운 주사시술로 인해 외모를 개선시킬 수 있어 부담이 적기 때문"이라며 "보톡스와 필러와 같은 시술은 지금까지 소견된 부작용이 없지만 종종 정품이 아닌 제품을 사용하거나 허가 받지 않은 곳에서 부작용사례가 속출되고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전문 의료기관에서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시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 어느 날보다 결혼식 만큼은 가장 빛나고 싶어하는 것이 모든 예비 신부들의 마음일 것이다. 쁘띠성형으로 분명히 평소 콤플렉스였던 외모를 개선시킬 수 있지만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쁘띠성형에 대한 경험이 많은 전문 의료진에 의해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원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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