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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세월호 침몰 사고
안산 단원고 2학년 신모(16) 군은 어머니에게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내놓는다.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때까지 사고 소식을 몰랐던 어머니는 "나도 아들 사랑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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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일 오전 8시 58분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을 포함해 총 475명이 탑승 중이었던 세월호가 침몰했다.
17일 오후 1시 현재 탑승인원 475명 중 사망자는 총 9명, 실종자는 287명, 생존자는 179명으로 파악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