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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이 가득 담긴 욕조 속에 누운 허재혁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허재혁은 "서울에 올라온지 3달이 채 안됐다. 현재 상수에서 살고 있는데 컴퓨터와 TV가 없다. 그래서 뉴스나 매스컴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목욕탕 물 안에 있는 사람 사진에 '재밌는 놀이'라고 글을 적었는데, 여객선 침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게 됐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허재혁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에 네티즌들은 "
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 허재혁 정말 생각이 없는 친구같다", "
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 무슨 생각으로 이런 사진을 올린건지 모르겠네", "
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 설마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겠지", "
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 정말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오전 8시 58분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을 포함해 총 475명이 탑승 중이었던 세월호가 침몰했다.
17일 오후 현재 세월호 탑승객 475명 가운데, 179명이 구조되고, 9명이 사망, 287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