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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민간잠수부 MBN 인터뷰'
이날 홍 씨는 "언론에 보도되는 부분과 실제 현장 상황은 많이 다르다"며 "정부가 민간잠수부의 수색 작업을 통제하고 지원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아나운서가 "그 정도로 심각하게 발언했냐. 직접 들었냐"고 묻자 홍 씨는 "밖에 나가있는 사람한테 해양경찰이 직접 얘기한 거다"라고 답했다.
또 홍 씨는 "구조대원이 하는 말이 여기는 희망도 기적도 없다고 했다. 유가족 대표도 격분해서 인터뷰 장소 안 온거다"라며 분노했다.
홍 씨는 "우리팀만 40명이고, 다른 팀도 40명 더 있어서 80명 정도가 있고, 더 많이 오고 있다"며 "민간 점수부가 아예 배제된 상황은 15시간 이상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크레인 온다고 해서 그거 하나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도 도착을 안 했다. 여긴 모든 게 엉망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 씨의 인터뷰가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홍 씨가 과거 걸그룹 전 멤버 사촌이라고 말하고, 다수의 야구선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등 수상한 행적을 보인 바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홍 씨가 생존자와 갑판 사이로 대화하고 신호를 주고받았다는 내용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또한 해경 측도 홍 씨의 발언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한 상태다.
많은 네티즌들은 "홍가혜 민간잠수부 MBN 인터뷰, 대체 뭐가 진실일까", "홍가혜 민간잠수부 MBN 인터뷰,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큰 문제다", "홍가혜 민간잠수부 MBN 인터뷰, 어떤 게 진실인지 모르겠다", "홍가혜 민간잠수부 MBN 인터뷰, 다 필요없고 빨리 실종자들을 찾아달라", "홍가혜 민간잠수부 MBN 인터뷰, 사실 여부보다 중요한 건 실종자 찾는 거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