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선장 구속 '첫 번째 구조선' 타고 팽목항 도착 모습 포착
당시 뭍으로 내린 이준석 선장은 간이 진료소에 들어섰고, 남방에 니트를 걸친 옷차림으로 담요까지 덮고 있다. 특히 승객들 사이에서 진료를 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법원은 3등 항해사 박모씨, 조타수 조모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발부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이씨에게는 지난해 7월 30일부터 시행된 도주선박 선장 가중처벌 조항이 처음으로 적용된 것을 비롯해 유기치사, 과실 선박매몰, 수난구호법 위반, 선원법 위반 등 모두 5가지 혐의가 적용됐다. 박씨와 조씨는 과실 선박매몰, 업무상 과실치사,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세월호 선장 구속 소식 및 진료소 포착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선장 구속, 첫 번째 구소전 타고 왔네, 정말 어이없다", "세월호 선장 구속, 양심은 있나?", "세월호 선장 구속, 진료서 치료 모습 화가 치밀어", "세월호 선장 구속, 선장 담요까지 덮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