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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인테리어가 뜨고 있다.
'디퓨저' 역시 향초와 함께 아로마 테라피의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디퓨저는 나무로 된 리드스틱을 통해 오일이 올라오며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방향제다. 향초와 달리 스틱 개수로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록시땅의 '홈 퍼퓸 디퓨저'는 숙면을 돕는 수면 케어 아이템으로 출시돼 인기다. 최근에는 숯에 불을 붙여 원료를 연소시켜 향을 내는 '차콜 디스크'도 등장했다.
향초, 디퓨저, 차콜디스크 등은 화재 사고나,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이를 피할 수 있는 겔 형태의 리빙 퍼퓸 '리뉴짓 컬렉션'이 대안 제품으로 인기다. 패키지를 돌려 원하는 향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고, 세팅만으로도 향기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9가지 종류의 '리뉴짓 컬렉션'은 97% 천연 성분을 사용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9종으로 출시돼 계절마다, 장소마다 수시로 향을 변경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향기뿐만 아니라 집안 분위기를 살리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3월 국내에 정식 출시된 '리뉴짓 컬렉션(Renuzit Collection)'은 미국 거치형 방향제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헨켈홈케어의 제품이다. 1위 리빙 퍼퓸 브랜드답게 런칭 초기부터 한국인이 선별한 9가지의 향기로 구성돼,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원하는 향기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출시됐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