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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베리의 인기가 급등하고 있다. 항산화효과가 블루베리보다 22배 높은 슈퍼푸드로 알려지면서부터다. 세계적 톱모델 미란다 커가 몸매 관리 비결로 아사이베리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최근 아사이베리를 활용해 다이어트에 나서는 여성도 늘었다.
일반적으로 아사이베리를 선택할 때 가격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품질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전문가들은 아사이베리를 선택할 때 우선 원료의 인증마크 여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국가기관에서 인증한 아사이베리 원료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브라질에서만자라는 아사이베리는 원료가공 또한 브라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브라질 농림부가 인증한 마크와 브라질 S.I.F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미국 FDA 인증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밀검사를 받은 제품인지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인증마크는 과학적으로 철저히 관리되는 제품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강인수 ㈜쌈바스(www.sambasmall.com) 대표는 "브라질 농림부마크는 인증받은 아사이베리 원료에만 붙일 수 있으며, 브라질 S.I.F 마크는 우수한 제조시설에서 위생적이고 철저히 관리된 아사이베리 원료라는 것을 인증한다"며 "국가에서 인증된 원료인 만큼 믿고 섭취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인증마크여부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아마존 밀림에서만 자생하는 아사이베리는 브라질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아마존의 60% 이상이 브라질에 속해 있는 만큼 아마존은 브라질과 동일시될 정도며, 아마존을 대표하는 동식물들도 브라질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 아사이베리만 해도 브라질에서는 대중적인 음료수이자 브라질을 대표하는 열매로 자리매김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