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삼성SDS 화재, 경찰·소방당국 조사 착수…사고 원인은?

기사입력 2014-04-21 09:34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과천 삼성SDS 화재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20일 낮 12시 25분께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삼성SDS e-데이터센터 3층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건물의 외벽을 타고 10층짜리 건물 옥상까지 번져 외벽 1천591㎡와 10층 사무실 일부 등 모두 2천700㎡를 태운 뒤 오후 7시 24분께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외벽에 설치된 비상발전기에서 배기가스를 빼내는 연통에서 과열 등 원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 불로 떨어진 구조물에 주변에 있던 삼성SDS 협력업체 직원 장모(29)씨가 어깨를 다쳐 치료 중이다. 건물 내 근로자는 없던 것으로 알려져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산피해 규모는 아직 추산되지 않았다.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갑자기 화재 났다고 해서 놀랐어", "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화재원인은 뭘까?", "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야", "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화재 진압이 빨리 이뤄져서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성SDS는 외벽의 불이 일부 내부로 옮아붙은 10층에 있는 삼성카드 서버 피해를 막기 위해 오후 5시께 서버를 차단했다. 또 삼성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접속, 온라인 쇼핑몰 결제, 앱 등을 이용한 서비스, 카드 결제 후 알림문자서비스가 중단됐다.

이에 대해 삼성SDS 측은 블로그에 사과문을 게재하면서 피해보상을 추진하겠다고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