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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경찰 출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후 홍 씨는 자신을 쫓는 경찰을 피해 경북 구미에 숨었다가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또한 세월호 침몰 사고 다음날인 17일 현장으로 가던 중 SNS를 통해 방송사 작가와 연락이 닿아 인터뷰하게 된 경위도 밝혔다.
권영만 전남경찰청 수사과장은 "해당 언론사 관계자에 대해서도 1차 이메일 조사를 마쳤다"면서, "누가 먼저 접촉했는지도 수사 대상이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홍 씨를 상대로 추가조사한 뒤 22일 오전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홍 씨는 지난 18일 오전 MBN 생방송 뉴스특보 인터뷰 중 "해경 등 현장 관계자들이 민간잠수부들의 투입을 막고 있다"며 "다른 잠수부가 생존자를 확인하고 소리까지 들었다. 잠수부들에게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홍가혜 경찰 출두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가혜 경찰 출두, 처벌 마땅히 받아야", "홍가혜 경찰 출두, 인터뷰 발언 아직도 어이없어", "홍가혜 경찰 출두, 무슨 생각으로 거짓 발언 한거야?", "홍가혜 경찰 출두, 거짓 인터뷰 황당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