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화재, 굉음과 검은 연기 뒤덮어 '노동자 2명 부상'

기사입력 2014-04-21 18:26


현대중공업 화재

울산 현대중공업이 건조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오후 4시 4분께 울산시 동구 일산동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목격자들은 SNS에 "폭발하면서 굉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는 큰 화재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상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굉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119 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끊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현대중공업 측은 "선박 건조에 사용하는 보온재 등이 불이 타면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 사고로 노동자 2명이 부상을 당해 울산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등을 파악 중이다.

한편 현대중공업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중공업 화재, 정몽준 사건 사고 줄줄", "현대중공업 화재, 정몽준 아들 발언에 이어 화재까지 다사다난", "현대중공업 화재 더 큰 인명 피해 없어야 할 듯", "현대중공업 화재, 정몽준 설상가상"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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