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희재, 이상호 기자 비난'
이어 "이상호 기자가 '구조요원 좀 다치면 어떠냐'고 유족들 선동하고 있나 보다. '좀 다치면 어떠냐. 더 빨리 가자' 해서 터지는 게 교통사고, 선박사고 등등이다"고 밝혔다.
이날 실종자 가족들은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과 실제 투입된 구조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해경 측에 따져 물으며 거세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뉴스에서 쓴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자 개○○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매체의 이름과 기사 제목을 언급하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상호 기자의 발언에 주위 유족들은 호응하며 함께 울분을 토했다.
결국 이날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김석환 해양경찰청장은 민간 구난업체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를 포함한 민간 잠수사를 수색작업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실종자 가족들이 계속 요구해온 다이빙벨도 투입해 잠수사들이 장시간 물속에서 수색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변희재, 이상호 기자 비난에 네티즌들은 "변희재 이상호 기자 비난, 서로의 주장이 다 다르다", "변희재 이상호 기자 비난, 이 시국에 가장 중요한건 효율적인 실종자 수색 작업이다", "변희재 이상호 기자 비난, 누구의 책임을 물기 전에 실종자들의 신속한 수색작업에 총력을 다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