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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대책본부가 앞서 지난 21일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에 의해 해난구조전문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을 현장에 공수했지만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투입을 불허한 뒤에 일이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범대본은 24일 "해양사고 발생시 선박소유자는 해사안전법 등 관련법규에 따라 군·경의 구조작업과 함께 효과적인 구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런 조치의 일환으로 선박 소유주인 청해진 해운이 전문 구조업체인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와 사고 발생 이후인 4월 17일 계약을 하고 구조에 나서게 된 것"이라며 "리베로 바지선은 언딘의 구조작업의 일환으로 투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사고 해운회사와 연결되어 있는 구조업체... 모든 상황 투명성 장담할 수 있나",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설마 구조 작업에도 비리가 있으면 안된다",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세월호 침몰 유가족들 이거 보면 정말 화날 것 같아",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해경과 정부 국민들에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월호 침몰 10일째인 25일 해경은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을 투입하기로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