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서울지방국세청이 정하는 수평적 성실납세제도 이행 협약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어 온 수평적 성실납세제도는 윤리?투명 경영을 담보할 만한 요건을 갖춘 기업과 국세청이 '성실납세 이행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수시 미팅을 통해 세무문제를 협의하고 해결하는 제도다. 협약을 체결하고 성실하게 이행하는 기업에게는 정기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협약 기간은 3년이다. 성실사업자는 사업의 계속성, 신고?납부의 성실성, 조사?경정결과, 법규 준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엄정히 선정하며, 올해 서울에서는 삼광글라스㈜를 비롯한 26개 업체가 선정됐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2011년도에도 수평적 성실납세제도에 선정된 바 있다.
삼광글라스㈜는 앞서 지난 23일(수) 수평적 성실납세제도 협약식에 참석해 모범 납세 협약을 맺었으며, 2016년까지 수평적 성실납세제도를 수행하게 된다.
삼광글라스㈜ 황도환 대표는 "삼광글라스㈜는 그간 성실하고 투명한 기업 윤리 실천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 및 제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광글라스㈜의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깨지기 쉬운 붕규산 유리보다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위생적이다. 2005년 출시한 글라스락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 84개국에서 1시간에 7,200개 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150여 종의 더욱 다양해진 기능과 용량을 갖췄다. Made in Korea 브랜드로 제품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등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고 있으며, 2012년 말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2013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 경영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고객 최우선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자사 황도환 대표이사가 '2013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하고, 밀폐용기 업계 최초로 '2013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 혁신을 통한 고객 만족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