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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추돌사고, 박원순 "책임 통감한다" 사과…2호선 9시간 만에 정상 운행
박원순 시장은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는 이시기에 지하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2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상왕십리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던 지하철 2호선 전동차가 앞서가던 전동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자동정지 시스템이 고장 난 뒤차 기관사가 곡선 구간에서 정차해 있던 앞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사고로 외국인 2명을 포함해 승객 240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가운데 3명이 쇄골 골절, 뇌출혈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59명이 입원 상태다.
한편 2호선 추돌사고 박원순 책임 통감 사과문에 네티즌들은 "2호선 추돌사고, 박원순 책임 통감한다면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네요", "2호선 추돌사고에 박원순 책임 통감한다고 하시네요", "2호선 추돌사고, 박원순 책임 통감한다며 사과문을 적으셨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