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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메르스는 감염 14일 이내에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에 이르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질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정확한 인체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낙타와 박쥐가 감염의 매개체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근로자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다 사망해 접촉자 등을 격리하기도 했으나 이후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국내 발생에 대비해 지난해 6월부터 메르스 중앙방역대책반을 선제적으로 운영 중이며 중동지역 입국자에 대한 검역과 중동 근로자 등 재외국민에 대한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예방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낙타 접촉이나 낙타유·낙타고기 섭취 등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메르스 확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확산, 중동판 사스?", "메르스 확산, 무서워", "메르스 확산, 중동 가지말자", "메르스 확산, 한국인 감염 없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