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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해경 해체, 김한길 만시지탄
시기가 늦어 적기를 놓친 것은 안타깝지만 뒤늦게라도 사과한 것은 다행이란 뜻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국민담화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을 포함한 국민을 상대로 대국민사과를 했다.
이어 "해경의 구조 작전은 실패했다"며 "해경을 해체하고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은 경찰청으로, 해양 구조·구난·경비 분야는 신설되는 국가안전처로 이관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 "해운사들의 이익단체인 해운조합에게 선박의 안전관리 권한이 주어지고, 퇴직관료들이 그 해운조합에 관행처럼 자리를 차지해 왔다. 이러한 민관유착은 비단 해운분야 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수십 년간 쌓이고 지속되어 온 고질적인 병폐다"라며 "민관유착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 내겠다. 문제가 되고 있는 관피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대국민담화 해경해체 발표 및 김한길 만시지탄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근혜 해경해체 발표 및 김한길 만시지탄 언급, 유족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박근혜 해경해체 발표 및 김한길 만시지탄 언급, 해경 완전 대혼란일 듯",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대국민담화 해경해체 발표 및 김한길 만시지탄 언급, 여야가 힘을 합칠 때" "박근혜 해경해체 발표 및 김한길 만시지탄, 야당도 잘한 건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