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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해 경기경찰청장 사죄
이날 최동해 경기경찰청장은 유가족에게 "사전 동의 없이 사복경찰이 유가족을 뒤따른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절대로 유족 분들 마음 상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시키겠다. 죄송하고 잘못했다"며 고개 숙였다.
앞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이동하자 사복경찰이 뒤따라 붙었다. 이에 세월호 유족들은 "경찰이냐 왜 뒤?냐"고 물었지만, 이들은 경찰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유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앞서 유가족들은 사복경찰이 자신들을 따라붙자 "경찰이냐, 왜 뒤쫓아 왔느냐"고 물었지만 이들은 경찰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가족들은 합동분향소로 돌아와 경찰에 항의했고, 경찰은 유족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사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사죄, 경찰은 벼슬 아닌 국민의 지킴이", "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사죄, 국민의 혈세로 구성된 기관이 국민을 감시하다니", "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사죄, 세월호 유가족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가 화날 일", "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사죄, 사찰까지 하다니 충격적이다", "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사죄, 대한민국 경찰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