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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기자회견'
이날 안 후보자는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후, 변호사 활동 수익을 놓고 '고액과 전관예우 논란'이 있는 것에 대해 국민들께 송구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성찰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 후보자는 "총리가 된다면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부정부패를 척결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데 저의 소득이 결코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저의 이런 결심을 믿고 지켜봐주시기를 바란다"며 "총리 지명 수락 소감에서도 밝혔듯이 대법관 퇴임 후 저는 그 어떤 공직도 맡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정부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외면할 수 없다는 생각과 국민에게 받은 사랑과 혜택을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총리 후보직을 받아들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자는 "지금까지 한 치의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려 했으나 모든 면에서 그렇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개혁은 저부터 하겠다. 모든 것을 다 던지는 마음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안대희 기자회견, 사회 환원 꼭 하시기를", "안대희 기자회견, 전관예우 논란 때문에 좀 씁쓸하네", "안대희 기자회견, 평소 소신 꼭 지켜주세요", "안대희 기자회견에서 한 말들을 모두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안대희 기자회견, 1년 동안 11억원 꿈도 못 꿔보겠다", "안대희 기자회견, 전관예우 찔리는 듯 11억 내고 총리하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