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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도곡역 방화, 도주한 범인 뻔뻔한 행각
불이 난 4번째 열차칸에는 승객 50여 명, 전체 열차 승객은 370여 명에 달했다. 다행스럽게도 불이 난 객차 안에는 출장을 가던 서울메트로 역무원이 탑승해 있었고, 방화 즉시 객실 내 소화기를 꺼내 진화에 착수 했으며 비상벨을 울려 기관사는 즉시 제동장치를 작동시켰다.
열차에 불을 지른 방화범은 조모(71세)씨는 방화 후 도주했다. 피해자인 척 인근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다 검거된 그는 "15년 전 운영하던 업소의 정화조가 넘쳐 피해를 입었는데, 보상금 액수가 너무 적었다"며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억울함을 풀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방화 이유를 밝혔다.
한편 3호선 도곡역 방화 범인 검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호선 도곡역 방화 범인 검거, 피해자인 척 도주 뻔뻔해", "3호선 도곡역 방화 범인 검거, 자칫 큰 피해될 뻔 아찔했다", "3호선 도곡역 방화 범인 검거, 개인적인 억울함으로 수 많은 목숨 잃을뻔", "3호선 도곡역 방화 범인 검거, 엄격히 벌 내려야 한다", "3호선 도곡역 방화 범인 검거, 대구 지하철 참사에 버금나는 사고 날 수도 있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