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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최호정'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외동딸로도 유명한 최호정 의원은 지난해 6월 열린 제24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가 역대 최초로 유엔공공행정상 4개를 수상한 것을 놓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언쟁을 벌여 SNS에서 회자된 인물이다.
또 최 의원은 박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적게 들이면서 기업의 도움도 받아 서울이 행복할 수 있게 해보자'고 말한 부분에 대해 "요새 돈독이 많이 올라 있냐. 안 그래도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공무원들에게 기업의 협찬까지 받아오라고 은근히 지시해 부담을 주는 게 아니냐. 본인의 치적을 쌓기 위해 욕심을 과하게 부리는 것 아닌가"라고 비난을 쏟아냈다.
최호정 의원은 80억원대 자산가로 지난해 서울시의원 중 재산 1위를 차지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14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현황(2013년말 기준)'에 따르면 최호정 의원의 재산 총액은 80억 3197만 9000원으로 전년(20억2462만4000원) 보다 60억735만5000원 늘어났다.
추가된 60억735만5000원은 최시중 전 위원장 내외의 재산으로 최호정 의원 부모의 재산 고지거부를 갱신하지 않아 이번 신고에서 부모의 부동산과 재산이 모두 합산된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원순 최호정, 너무 심하네", "박원순 최호정, 막말 제대로 한다", "박원순 최호정, 돈독이 누가 올랐다는 건가", "박원순 최호정, 다시 봐도 어이없다", "박원순 최호정, 이건 좀 아닌 것 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