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12일 분당에서 '모유, 아기똥, 유산균 세미나' 진행

기사입력 2014-06-10 15:27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매일모유연구소가 12일 성남시 토다이 분당점에서 아기 엄마들이 모유와 아기똥, 바른 유산균 상식을 전해주는 '모유, 아기똥, 유산균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소아청소년과 의사 출신인 매일모유연구소 정지아 소장이 임·출산부를 대상으로 다년간의 모유와 아기똥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모유 수유법과 아기똥 진단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핫 이슈로 떠오르는 유산균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알려준다. 세계적으로 영유아용 제품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앱솔루트 유아식에도 들어있는 안전성이 입증된 영유아 전용 살아 있는 유산균 BB-12 (프로바이오틱스)를 소개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유산균이 화두가 되면서 분유 만으로도 충분한 유산균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아 모유와 아기똥과 함께 유산균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강의를 마련하게 됐다"며 "매일모유연구소의 모유와 아기똥 연구 결과를 제품에 반영해온 매일유업 앱솔루트 명작과 유기농 궁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신바이오틱스(Synbioics)' 제품으로 아기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엄마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유산균 제품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개념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려준다. 유산균의 한가지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하고, 이런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물질이 바로 프리바이오틱스다. 모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정지아 소장은 "아기의 장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무균 상태이다가 태어난 후에 균이 서서히 정착하게 되는데 이때 유산균과 같은 유익균뿐만 아니라 유해균도 섞일 수 있다. 아기의 장에 유익한 균이 많이 정착할수록 좋으며, 유산균이 풍부한 모유나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분유 등의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매달 2차례씩 '매일모유연구소 육아 세미나'를 통해 매 회 100여명씩 연간 총 2000여명의 임·출산부들에게 모유와 아기똥, 유산균 강의, 알레르기 식이지침 등 아기 건강 관리 노하우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매일모유연구소의 유산균 세미나는 매일아이 홈페이지(www.maeili.com)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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