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6곳은 정식 채용 전에 수습기간 등의 유예기간을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예기간은 평균 3개월 정도로, '경력'(58.6%, 복수응답)보다 '신입'(96%) 채용 시 더 많이 두고 있었다.
그렇다면, 유예기간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무엇일까?
경력의 경우에는 '업무관련 성과'(25%)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업무 적성'(19%), '팀 내 융화 여부'(16.4%), '근속의지, 애사심'(13.8%), '회사문화 적응 여부'(9.5%), '비전 및 성장 가능성'(7.8%), '예의 등 인성'(4.3%), '성격, 성향'(2.6%) 등의 순이었다.
한편, 유예기간이 끝나기 전에 정식 채용하고 싶은 직원으로는 '업무에 대한 열의가 있는 직원'(56.6%, 복수응답), '회사에 대한 애정과 근속의지가 강한 직원'(45.5%), '팀에 잘 적응해 시너지를 내는 직원'(42.9%), '근태 등 기본을 잘 지키는 착실한 직원'(38.4%), '조기에 성과를 내는 직원'(17.7%), '조직 사기를 높이는 분위기메이커형 직원'(15.7%) 등이 있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