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유머가 광고계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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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와이프를 위해 보약을 달이지말고, 차라리 크린토피아에 와이셔츠를 다려 아내의 부담을 덜어주자 라는 의미를 담았다" 며 "단순하고도 중독성 있는 카피와 반복적인 멜로디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와이셔츠 세탁서비스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 웅진식품 하늘보리 역시 언어유희를 앞세운 코믹 광고로 주목받고 있다. 반전있는 스토리와 함께 자사브랜드인 <하늘보리>의 '보리'를 강조하고 있는 것. 광고의 마지막 장면에 '보리보리 참아보리' '보리보리 잊어보리' 등의 문구를 넣어 소비자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의리 아이콘' 김보성을 내세워 코믹 광고 전성시대의 물꼬를 튼 비락식혜가 6월의 광고로 선정됐다. '신토부으리' '아메으리카노' '으리집 으리음료' 등 '으리'를 이용한 말장난으로 웃음을 준 '비락식혜'는 지난달 광고 방영 3주만에 유튜트 조회수 283만을 훌쩍 넘기며 대박을 쳤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도 코믹광고 전성시대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