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30일 외국인 밀집지역 안산시에 제도 상담 및 급여지급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외국인 전용 상담센터를 1일부터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산 외국인 전용 상담센터에서는 한국어가 부족한 외국인에게 국민연금제도 상담, 반환일시금을 비롯한 각종 급여청구 및 가입증명서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 3월 외국인 전용 콜센터 개설에 이어 이번 『안산 외국인 전용 상담센터』개설 운영은 외국인가입자에 대한 상담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외국인 거주자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김해지역 및 의정부지역에 외국인 상담센터를 추가 개설하여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