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천장 붕괴에도 영업 강행…여전한 안전불감증 '논란'

기사입력 2014-06-30 11:30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현대백화점 천호점이 천장이 붕괴됐지만 영업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후 2시께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천장에서 석고 마감재 10제곱미터 가량이 무너졌다.

이는 천장 안에 설치된 환기구가 분리되면서 천장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붕괴 사고로 손님과 직원 6명이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백화점 측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사고 현장을 가린 뒤 영업을 이어갔다.

특히 백화점 측은 사고 직후 손님 전원을 대피시키기 위한 방송 등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전사고 대처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소식에 네티즌들은 "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됐는데 영업을 강행하다니", "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됐는데 영업 강행..충격이네요", "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로 6명이나 병원 치료 받았네", "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결코 작은 사고 아냐", "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사고 직후에도 영업이 이어지다니", "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무슨 생각으로 영업을 강행한걸까?", "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소식 정말 소름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스포츠조선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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