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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사고…승객 전원 대피'
한 목격자는 "대포가 터지는 것처럼 '펑'하는 굉음과 함께 열차가 멈추고 연기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전동차에서 내린 승객들은 뒤따라오던 전동차로 갈아탔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전동차가 청량리역에 들어서면서 순간적인 단전으로 전동차 전기공급장치에 스파크(불꽃)가 튀면서 펑 소리가 난 것 같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후 오후 7시께 코레일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7:59분께 청량리역 용산행 전동열차 순간단전으로 연기가 발생하였으나, 현재 조치 완료 후 양방향 정상운행 중이다"고 공지했다.
청량리역 사고에 네티즌들은 "청량리역 사고, 지하철 너무 불안해", "청량리역 사고, 사건 사고 이제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어", "청량리역 사고, 지하철 안전점검 다시 하자", "청량리역 사고, 대중교통 믿고 탈수 있겠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