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글로벌, 정식 직영점에서 중고폰 직거래로 인기

기사입력 2014-07-01 11:16


태화글로벌이 중고폰 직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태화글로벌

중고폰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국내 최초로 (주)태화글로벌(대표 김병열)이 중고폰 직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태화글로벌은 중고 스마트폰을 해외로 직수출하고 국내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온라인 매입사이트(www.thglobal.co.kr)와 강남, 명동, 신촌 등지에서 오프라인 영업을 하고 있다. 태화글로벌은 일반 대리점보다 15% 이상 높은 가격으로 중고폰을 매입하고, 중고폰에 저장돼 있는 사용자들의 개인정보가 무단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초기화시켜 수출을 진행한다. 그러나 범죄와 연결될 수 있는 도난품이나 분실 스마트폰은 취급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태화글로벌은 국내 판매 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유통 구조를 선보여 신뢰를 높였다. 올 2월엔 홍콩의 MILLION LINK 社와의 수출 계약을 맺었고 케냐 및 나이지리아 등 다른 국가의 기업과도 계약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음성적 거래가 많은 중고폰 시장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식 매장에서 직거래 방식을 진행한다. 철저한 직영점 체계를 지키면서 업계에서 그 신뢰성을 인정을 받고 있다.

김병열 대표는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직거래 방식의 중고폰 사업을 진행해 그곳에서도 이 비즈니스 방식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발전 역량이 높은 기업답게, 앞으로 더 많은 해외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고폰 거래 및 태화글로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1899-7757)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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