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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특히 일본 기상청은 중형 태풍으로 크기를 확장한 너구리가 7월에 일본 열도에 영향을 끼친 태풍 가운데 역대 최고 등급이라며 최대급의 경계 태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7일 발표했다.
소형 태풍이던 너구리는 7일 새벽 3시 중심기압 925hPa과 최대 풍속 51m/s에 달하는 중형 태풍으로 성장한 상태로, 8일 오후까지 강도 '매우 강'의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해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을 거쳐 9일 오후 서귀포 인근 해역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후에는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10일 새벽 일본 규슈 지방에 상륙한 후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일 이후에는 일본 열도를 지나가면서 소형 태풍으로 세기가 약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에 기상청은 "북상하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상에서 너울로 인해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10일까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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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너무 심각한 상황이네", "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점점 무섭다", "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제주도는 괜찮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