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먹는 아메바, 뇌수막염 발생-치사율 99% '충격'…감염 경로는?

기사입력 2014-07-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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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먹는 아메바

뇌 먹는 아메바

9살짜리 소녀가 뇌를 먹는 희귀한 아메바로 인해 사망했다.

최근 미국 '더 웨더 채널'은 "캔자스 주의 스프링 힐의 소녀(할리 유스트)가 '원발성 아메바성 수막뇌염'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이 감염은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아메바로부터 발전되며, 미국 질병 대책 센터는 이를 '

뇌 먹는 아메바'라고 불린다.

뇌 먹는 아베마는 높은 온도에서 자라고 여름에 그 위험성이 급증하며, 주로 호수, 강 그리고 특히 플로리다와 텍사스 같은 남부 주에서 나타난다.

이에 소녀가 몇몇 지역의 호수에서 수영을 한 적이 있어 감염 경로가 소녀가 놀던 물가라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아메바는 흔하지만 그것이 감염을 일으키는 것은 희귀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감염됐을 경우 치사율은 99%에 이를 정도로 무서운 질환이다.



뇌 먹는 아메바 소식에 네티즌들은 "

뇌 먹는 아메바, 놀랍네", "

뇌 먹는 아메바, 무섭다", "

뇌 먹는 아메바, 끔찍하네", "

뇌 먹는 아메바, 소름끼친다", "

뇌 먹는 아메바, 치사율 99%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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