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엔 기능성 아웃도어로 '쿨비즈룩' 완성!

기사입력 2014-07-16 09:18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장마는 시작됐는데 비는 오지 않는 이른바 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것. 조금만 움직여도 이마에 땀이 맺히는 요즘. 더위를 피하기 위해 '노타이'와 '노재킷'으로 출근길에 오르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아웃도어 업계는 일상생활은 물론 사무실에서 쿨비즈(Cool-Biz)룩으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의 기능성 의류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자외선 차단, 흡습속건 등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무더위에 지친 직장인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는 뛰어난 기능성과 캐주얼한 디자인을 겸비해 시원하고 멋스러운 쿨비즈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성 티셔츠와 팬츠 4종을 선보였다.

아이더 '아피스'는 기능성과 패션성을 갖춘 캐주얼 티셔츠다. 아이더 자체 개발 소재인 '드라이코어(DRYCORE)'를 적용해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배출해준다. 은은한 색감의 멜란지 소재를 적용했으며 폴로 스타일로 제작해 세련된 쿨비즈룩을 연출할 수 있다. 목 깃 안쪽과 단추 앞 단, 소매 끝에 아이더 시즌 테마를 표현한 패턴을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로 강조했다. 목 깃과 소매를 접었다 펼 수 있도록 해 착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남성용 색상은 살사, 라이트블루, 라이트베이지 3가지며 여성용 색상은 살사, 크림 2가지다. 가격은 6만 5000원.

아이더 '마리나'는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이 돋보이는 티셔츠다. 남성용 티셔츠의 경우 스트라이프 패턴과 컬러 블록, 배색 디자인을 적용해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쿨맥스(COOLMAX UPF)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여성용 티셔츠의 경우 고급 면 소재로 제작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소매를 짧게 변형하고 긴 기장으로 디자인해 여성미를 강조했다. 남성용 색상은 네이비, 그레이 2가지며 가격은 5만 4000원. 여성용 색상은 네이비, 레드 2가지며 가격은 5만 1000원.


아이더 마리나 폴로 티셔츠.
이외에 아이더 '시에라' 팬츠는 활동성이 뛰어난 캐주얼 팬츠다. 면과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부드러우며 신축성이 우수하다. 배색 지퍼와 지그재그 스티치를 가미해 디자인 포인트로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멋스러운 쿨비즈룩을 연출할 수 있다. 남성용 색상은 브라운, 씨, 카멜, 다크그레이 4가지며 여성용 색상은 베이지, 네이비, 번트오렌지, 제이드 4가지다. 가격은 10만원.

아이더 김연희 상품기획이사는 "최근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무리하게 사무실 냉방 온도를 낮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냉방 기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몸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배출해주는 기능성 의류를 착용하는 것이 더위 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라며 "아이더가 선보인 기능성 티셔츠와 팬츠는 시원함을 극대화 해주는 기능성 뿐만 아니라 캐주얼 의류 못지않은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해 과하지 않으면서 멋스러운 쿨비즈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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