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CAM(Center of Automotive Management)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 PwC) 컨설팅이 주관하는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어워즈 2014'에서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에는 '눈을 가진 서스펜션' 매직 바디 컨트롤 등의 기능과 조향 어시스트, 스탑&고 파일럿이 포함된 디스트로닉 플러스 등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직 바디 컨트롤은 더 뉴 S-클래스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기술로 도로 표면 스캔(ROAD SURFACE SCAN) 기능을 이용, 도로의 요철을 미리 탐지해 서스펜션의 높이를 자동 조절해 부드럽고 안락한 주행감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어워즈는 독일 CAM의 혁신 데이터베이스 조사에 근거해 선정된다. 9년 연속 18개 글로벌 자동차 그룹의 52개 브랜드가 양적, 질적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조사 및 평가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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